광고1 연예인 PPL 논란을 부추긴 슈스스, 강민경 유튜브 채널에 대한 생각 최근 포탈사이트와 각종 연예 기사면을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었죠. 슈스스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한혜연 님과, 다비치의 보컬이면서 개별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강민경 님의 PPL 논란입니다. 연예인들의 PPL을 포함한 광고를 보는 시각 사실 사람들은 연예인들이 PPL 등으로 쉽게(?) 돈을 번다고 안 좋게 보는 시선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연예인을 비롯한 인플루언서들은 그들의 스타성으로 그만한 가치를 창출했기 때문에 기업들에서 그런 제안도 하는 것이고 그들이 그런 영향력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했던 부분도 인정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시청자를 기만한 속임수 그런데, 이번 이슈는 조금 다른 면이 있습니다. 바로, '광고를 광고라고 이야기하지 않.. 2020. 7. 18. 이전 1 다음